이격도 · 이동평균 엔벨로프
먼저 볼 것 ATR (평균 실제 범위)
가격이 이동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는 도구입니다. 이격도는 그 거리를 백분율로 나타낸 국내 HTS의 대표 지표이고, 엔벨로프는 이동평균의 위아래 일정 % 지점에 선을 그어 같은 정보를 차트 위에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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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가격은 평균에서 너무 멀어지면 다시 돌아오려는 경향(평균 회귀)이 있다는 관찰에서 출발합니다. 이격도는 그 거리를 수치로, 엔벨로프는 그 거리를 선으로 보여 줍니다. 볼린저밴드나 켈트너 채널이 변동성에 따라 폭을 바꾸는 것과 달리, 엔벨로프는 고정된 %를 쓰기 때문에 종목마다 적절한 폭이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20일·60일 이격도가 오랫동안 과열·침체 판단에 쓰여 왔습니다.
2공식과 관행적 기준
| 관행적 기준(국내 자료에서 흔한 예) | 해석 |
|---|---|
| 20일 이격도 105 이상 / 95 이하 | 단기 과열 / 단기 침체 |
| 60일 이격도 110 이상 / 90 이하 | 중기 과열 / 중기 침체 |
| 엔벨로프 폭 | 대형주 2~5%, 변동성 큰 종목은 10% 이상 등 종목에 맞게 조정 |
위 수치는 관행일 뿐입니다. 하루 변동이 큰 종목은 이격도 110도 평범한 수준일 수 있으므로, 해당 종목의 과거 이격도 분포(예: 상위·하위 5% 지점)로 기준을 따로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계산 예
| 종가 | 20일 이격도 | 60일 이격도 | 5% 엔벨로프 |
|---|---|---|---|
| 53,000 | 106.0 | 110.4 | 상단 52,500 위 |
| 50,000 | 100.0 | 104.2 | 밴드 안 |
| 47,000 | 94.0 | 97.9 | 하단 47,500 아래 |
같은 53,000원이라도 20일 기준으로는 106, 60일 기준으로는 110.4입니다. 기준 기간을 바꾸면 '과열' 판정도 바뀌므로 기간을 먼저 고정한 뒤 수치를 비교합니다.
3해석
이격도가 극단에 있다고 바로 반대 방향 매매를 하면 강한 추세에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이격도가 높은 상태로 오래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격도는 '추세 방향의 되돌림 끝'을 찾는 데 더 자주 씁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에서 20일 이격도가 97~98까지 내려오면 눌림목으로 봅니다.
엔벨로프 역시 추세 국면에서는 한쪽 선을 타고 움직이고, 횡보 국면에서는 위아래 선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고정 % 기준은 변동성 변화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역추세 매매에 쓰면 추세장에서 손실이 커집니다.
이격도 극단값에서 반대 방향으로 매매할 때는 손절을 반드시 미리 정합니다. 추세가 강한 시기에는 이격도가 극단에 머문 채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평균 기간(20일, 60일)에 따라 같은 가격도 전혀 다른 이격도가 나옵니다.
종목별 기준을 정할 때는 예컨대 최근 250거래일의 20일 이격도를 모아 크기순으로 정렬하고, 위아래 5%·10%에 해당하는 값을 기록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바뀌면 이 값도 바뀌므로 분기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사이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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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사이트 자체 계산(본문 [사이트 계산]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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