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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전략: 손절 · 이익 실현 · 추적

Exit Strategies
입문리스크 관리

먼저 볼 것 리스크 관리와 손절의 기본

진입보다 청산이 성과를 더 크게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초기 손절, 본전 이동, 목표가 분할 청산, 추적 손절, 시간 청산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왜 알아야 하나같은 진입이라도 언제 빠져나오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진입 전에 청산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초기 손절(1R 아래)본전 이동추적 손절 → 청산목표 2R: 절반 청산진입청산초기 손절 → 본전 이동 → 부분 이익 실현 → 추적 손절
진입 뒤 초기 손절(1R)을 두고, 1R 이익이 나면 손절을 본전으로 옮기며, 2R에서 절반을 청산하고, 나머지는 계단식 추적 손절로 따라가다 청산하는 예시입니다.
이 페이지 목차

1개념

진입 신호는 많은 사람이 연구하지만, 같은 진입이라도 청산 규칙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익을 너무 빨리 확정하면 큰 추세를 놓쳐 평균 이익이 작아지고, 너무 오래 들고 있으면 이익을 돌려줍니다. 청산 계획은 '틀렸을 때(손절)', '맞았을 때(이익 실현)', '애매할 때(시간)'의 세 상황을 모두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2청산의 종류

청산 유형규칙 예장점 / 단점
초기 손절구조적 지점 또는 진입가 − 2 ATR손실을 1R로 제한 / 갭에 취약
본전 이동+1R 도달 시 손절을 진입가로심리적 부담 감소 / 정상 되돌림에 걸려 나올 수 있음
목표가 청산2R, 이전 고점, 패턴 목표 등이익 확정 / 큰 추세의 꼬리를 놓침
분할 청산목표에서 절반, 나머지는 추적확정과 추세 추종의 절충
추적 손절이동평균, ATR(샹들리에), 직전 스윙 저점추세를 끝까지 따라감 / 이익 일부를 반납
시간 청산N일 안에 +1R이 안 되면 청산자금이 묶이는 것을 방지 / 늦게 출발하는 추세를 놓침
신호 청산반대 신호(이동평균 역교차 등)일관적 / 대개 늦음

샹들리에 청산의 두 가지 정의

샹들리에 청산은 척 르보(Chuck LeBeau)가 만들었고, 알렉산더 엘더가 2002년 책 『Come Into My Trading Room』에서 소개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천장에 매단 샹들리에처럼 고점에서 변동성만큼 아래로 매달아 둔다는 뜻입니다.

정의 비교와 계산 [출처 간 차이] 이 사이트의 기본값 르보의 원래 설명(진입 이후 최고가 − 3 ATR, 선은 내려가지 않음)을 씁니다. [사이트 계산]
정의규칙예시 값
르보 원래 설명진입 이후 최고가 − 3 ATR, 또는 진입 이후 최고 종가 − 2.5 ATR. 손절선은 내려가지 않음최고가 52,000 − 3 × 1,200 = 48,400 / 최고 종가 51,500 − 2.5 × 1,200 = 48,500
차트 도구의 흔한 기본값최근 22일 최고가 − 3 × ATR(22)52,000 − 3,600 = 48,400

차트 도구의 22일 방식은 최고가가 22일 창을 벗어나면 선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원래 설명처럼 쓰려면 진입 이후 가장 높았던 값만 따라 올리고 내리지 않도록 직접 관리합니다.

3해석

추세 추종 전략은 승률이 낮은 대신 소수의 큰 이익으로 성과를 내므로, 목표가 청산을 너무 일찍 두면 전략의 핵심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박스권·평균 회귀 전략은 반대편 경계나 평균에서 바로 청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략의 성격과 청산 방식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전 이동은 심리적으로 편하지만, 너무 이르면 정상적인 되돌림에 걸려 좋은 매매를 잃습니다. 백테스트에서 '본전 이동 시점'을 바꿔 가며 결과를 비교해 보면 자신의 전략에 맞는 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관련 도구는 슈퍼트렌드·샹들리에 엑시트, 파라볼릭 SAR를 참고하세요.

분할 청산을 숫자로 비교

2R에서 절반 청산 vs 전량 보유 [사이트 계산]
시나리오전량 보유절반 2R 청산 + 나머지 추적
2R까지 간 뒤 본전으로 되돌아옴0R0.5 × 2R + 0.5 × 0R = +1R
4R까지 간 뒤 추적 손절 3R+3R0.5 × 2R + 0.5 × 3R = +2.5R
8R의 큰 추세, 추적 손절 7R+7R0.5 × 2R + 0.5 × 7R = +4.5R

분할 청산은 되돌아오는 매매에서는 결과를 지켜 주지만, 큰 추세에서는 이익을 크게 줄입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자신의 거래에서 큰 추세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에 달려 있으므로, 일지의 R 분포로 확인합니다.

파라볼릭 SAR는 웰스 와일더가 1978년 책 『New Concepts in Technical Trading Systems』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손절선을 가격 쪽으로 당기는 청산 도구로 소개한 것입니다.

4매매 활용 예시

예시
돌파 매수 계획: 초기 손절 = 돌파 박스 중간 아래(1R). +1R에서 손절을 본전 −0.2R로 이동(정상 되돌림 여유). +2R에서 절반 청산. 나머지는 20일 이동평균 종가 이탈 또는 샹들리에 값 중 높은 쪽을 추적 손절로 사용. 진입 후 10거래일 동안 +0.5R도 나지 않으면 시간 청산.

5주의점 · 한계

청산 규칙을 매매 도중 바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진입 전에 적어 둡니다.

손절 주문은 갭에서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분할 청산은 평균 이익을 줄일 수 있으므로 기록으로 효과를 확인합니다.

청산 방식마다 승률과 평균 이익이 달라지므로, 비교할 때는 승률이 아니라 기대값(R)과 최대 낙폭을 기준으로 봅니다.

6한국 시장에서는

거래소의 스톱지정가 주문: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NXT)는 '스톱지정가' 주문을 받습니다. 스톱 가격과 주문 가격을 함께 정해 두면, 매도 스톱은 가격이 스톱 가격 이하가 될 때, 매수 스톱은 이상이 될 때 지정한 가격의 주문으로 시장에 들어갑니다. 지정가 주문이므로 가격이 그 아래로 빠르게 지나가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한가에 매도 주문이 몰린 날에도 마찬가지로 손절 주문이 다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둡니다.

내가 정하지 않은 청산, 반대매매: 신용으로 산 주식은 담보 비율이 증권사의 담보유지비율에 못 미치고 추가 담보를 기한까지 넣지 못하면 다음 영업일에 증권사가 처분합니다. 미수 역시 결제일까지 대금을 내지 못하면 다음 영업일에 처분됩니다. 자기 손절선을 반대매매 가격보다 위에 두어야 청산 시점을 스스로 고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잔고와 반대매매를 참고하세요. (2026년 10월 확인)

+더 알아보기

관련 지표는 슈퍼트렌드·샹들리에, 파라볼릭 SAR, 기록은 매매일지에서 다룹니다.

참고한 자료: Alexander Elder『Come Into My Trading Room』(2002), Chuck LeBeau의 샹들리에 청산 설명, J. Welles Wilder Jr.『New Concepts in Technical Trading System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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