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형 (메가폰)
고점은 점점 높아지고 저점은 점점 낮아져 두 추세선이 벌어지는 패턴입니다. 시장의 방향 합의가 무너지고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으로, 천정권에서 자주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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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확산형은 삼각형과 반대로 가격 폭이 계속 커지는 패턴입니다. 새 고점이 나와도 유지되지 못하고 곧 새 저점이 나오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은, 참여자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정보 해석이 크게 엇갈린다는 뜻입니다. 확산형은 모양 때문에 '메가폰(확성기)'이라고도 하며, 한쪽 선이 수평인 직각 확산형, 전체가 위나 아래로 기운 확산 쐐기 같은 변형이 있습니다.
2형성 조건
- 고점은 점점 높아지고 저점은 점점 낮아지며, 두 추세선에 합계 5번 이상 닿음(Bulkowski 기준: 한쪽 선에 3번 이상, 다른 쪽 선에 2번 이상)
- 고점을 잇는 선과 저점을 잇는 선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벌어짐
- 거래량은 일정한 규칙이 없거나, 고점·저점마다 커지는 경우가 많음
- 완성: 어느 한쪽 추세선을 종가로 벗어나는 순간. 방향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 변형 | 모양 |
|---|---|
| 대칭 확산형 | 위아래 선이 모두 벌어짐 |
| 직각 확산형(상승) | 아래선 수평, 고점만 높아짐 |
| 직각 확산형(하락) | 위선 수평, 저점만 낮아짐 |
| 확산 쐐기 | 두 선이 벌어지면서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짐 |
보정 목표 계산 예
| 이탈 방향 | 이탈가 | 계산 | 목표 |
|---|---|---|---|
| 하향(42%) | 12,500 | 12,500 − 3,000 × 0.42 | 11,240 |
| 상향(66%) | 15,200 | 15,200 + 3,000 × 0.66 | 17,180 |
확산형은 선이 계속 벌어지므로 이탈가가 패턴 끝의 추세선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예에서 하향 이탈 뒤 손절을 직전 고점 근처에 두면 위험이 목표보다 커질 수도 있으므로, 진입 전에 손익비를 먼저 계산합니다.
3해석
확산형 안에서는 추세가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파는 추격 매매가 가장 큰 손실을 내는 구간이며, 안쪽에서 반대 매매(위에서 팔고 아래에서 사기)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폭이 계속 커지므로 손절 폭도 커집니다.
큰 상승 끝에서 확산형이 나타나면 시장 참여가 과열되고 분열되었다는 경고로 받아들입니다. 다만 이탈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천정이니 하락'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실제 이탈을 기다립니다.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추세선이 계속 벌어지므로 '이탈'의 기준이 늦게 확정되고, 손절 폭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Bulkowski는 두 선에 닿은 횟수가 합계 5번(3번 + 2번) 이상이어야 확산형으로 봅니다. 접촉이 모자라면 확산형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산형 안에서의 반대 매매는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도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관찰과 기록만 하는 것을 권합니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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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사이트 자체 계산(본문 [사이트 계산]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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