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 · PVO (백분율 오실레이터)
먼저 볼 것 이동평균 (SMA · EMA)
PPO는 MACD를 백분율로 바꾼 지표로, 가격 수준이 다른 종목끼리 모멘텀을 비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같은 계산을 거래량에 적용한 것이 PV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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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MACD는 두 지수이동평균의 '차이(원)'를 그리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종목일수록 값이 커지고,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이 크게 오르면 과거 값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PPO는 그 차이를 느린 이동평균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표현함으로써 이 문제를 없앱니다. PVO는 같은 공식을 가격 대신 거래량에 적용해, 거래량이 평소보다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2공식과 기본값
- 신호 해석은 MACD와 같음: 시그널 교차, 0선 교차, 다이버전스
- PPO 값 자체는 '단기 평균이 장기 평균보다 몇 % 위(아래)인가'라는 뜻
- PVO가 0 위에 있으면 최근 거래량이 장기 평균보다 많다는 뜻
가격이 다른 두 종목 비교
| 종목 | EMA12 / EMA26 | MACD | PPO |
|---|---|---|---|
| A(1만 원대) | 10,500 / 10,000 | 500 | 5.0 |
| B(5만 원대) | 52,500 / 50,000 | 2,500 | 5.0 |
| C(5만 원대, 차이 2%) | 51,000 / 50,000 | 1,000 | 2.0 |
MACD만 보면 C(1,000)가 A(500)보다 강해 보이지만, 단기 평균이 장기 평균보다 얼마나 위에 있는지 비율로 보면 A가 5%, C가 2%로 A가 더 강합니다.
MACD와 신호가 같아지는 곳, 달라지는 곳
PPO는 MACD를 양수인 EMA26으로 나눈 값이므로 부호가 늘 MACD와 같습니다. 따라서 0선 교차 시점은 두 지표가 정확히 같습니다. 반면 시그널선은 각자의 값에 EMA9를 씌운 것이고 그동안 EMA26도 변하므로, 시그널 교차 시점은 하루 이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사이트 계산]
3해석
여러 종목을 같은 기준으로 순위 매길 때 PPO가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업종 내 종목들의 PPO를 비교하면 모멘텀이 가장 강한 종목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종목을 오랜 기간 볼 때도, 가격이 몇 배 오른 뒤의 MACD 값은 과거와 비교가 어렵지만 PPO는 비교할 수 있습니다.
PVO는 가격 돌파의 신뢰도를 점검하는 데 씁니다. 가격이 저항을 넘는데 PVO가 0 아래라면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돌파일 수 있습니다.
PVO 예를 들면, 거래량 EMA12가 1,300,000주, EMA26이 1,000,000주이면 PVO는 30입니다. 최근 거래량이 장기 평균보다 30% 많다는 뜻이며, 가격 돌파와 함께 PVO가 0 위로 올라서면 거래량이 돌파를 뒷받침한다고 읽습니다. [사이트 계산] PVO에는 널리 합의된 과열 기준선이 없으므로, 종목마다 과거 분포를 보고 판단합니다.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단일 종목의 매매 신호만 본다면 MACD와 결과가 거의 같습니다. PPO의 장점은 비교에 있습니다.
거래량은 이벤트(실적 발표, 지수 편입)에 크게 튀므로 PVO가 일시적으로 왜곡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 기반이라 지연이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원래 지표는 MACD에서 다룹니다.
다른 분류에서 이어 볼 페이지: 거래량 기초 · 상대강도선과 섹터 로테이션
참고한 자료: Gerald Appel의 MACD 정의(이 사이트의 MACD 페이지 출처 참고), PPO·PVO 공식은 여러 차트 플랫폼의 공개 정의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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