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다운 · 연속 손실 · 손실 한도
먼저 볼 것 포지션 사이징: 고정 비율 · ATR · 켈리
계좌가 직전 최고치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드로다운)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회복의 수학, 연속 손실이 얼마나 흔한지, 일·주·월 손실 한도와 파산 위험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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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드로다운은 '얼마나 벌었나'가 아니라 '얼마나 버텨야 했나'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많은 사람이 전략을 포기하는 시점은 손실이 가장 깊어진 순간이고, 그 순간은 대개 전략의 기대값과 상관없이 확률적으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진입 전에 '어느 정도의 낙폭은 정상 범위인가'를 수치로 알고 있어야 규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기하급수로 커진다는 점(−50%는 +100%가 필요)이 드로다운을 작게 유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개념과 계산
| 승률 | 100번 중 5연패 이상 나올 확률 | 6연패 이상 | 8연패 이상 | 10연패 이상 |
|---|---|---|---|---|
| 60% | 약 46% | 약 21% | 약 4% | 약 0.6% |
| 50% | 약 81% | 약 55% | 약 17% | 약 4% |
| 40% | 약 98% | 약 87% | 약 49% | 약 21% |
손실 한도 규칙
- 1회 위험 한도: 계좌의 0.5~2% (포지션 사이징으로 관리)
- 일 손실 한도: 예: 계좌의 2~3% 손실 시 그날 매매 중단
- 주·월 손실 한도: 예: 월 6~10% 손실 시 그달 신규 매매 중단, 기록 검토
- 드로다운 단계별 감축: 예: MDD 10%에서 위험 비율 절반, 20%에서 실전 중단 후 소액·모의 매매로 전환
- 파산 위험(risk of ruin): 위험 비율이 크고 기대값이 작을수록 '회복 불가능한 손실'에 도달할 확률이 커짐. 이를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1회 위험 비율을 줄이는 것
3해석
연속 손실과 드로다운은 전략이 '고장 났다'는 증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위 표처럼 승률 50% 전략에서도 6연패는 100번 중 절반 이상의 확률로 나옵니다. 따라서 실전 전에 백테스트와 모의 계산으로 '정상적인 최악'의 범위를 알아 두고, 그 범위를 크게 넘을 때만 전략을 의심합니다.
손실 한도의 목적은 손실 자체보다 '손실 뒤의 나쁜 결정'을 막는 데 있습니다. 큰 손실 직후에는 만회하려는 욕구로 위험을 키우는 경향(복수 매매)이 강해지므로, 미리 정한 중단 규칙이 계좌를 지켜 줍니다. 심리 측면은 트레이딩 심리를 참고하세요.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표의 확률은 매매가 서로 독립이라는 단순화된 가정입니다. 실제로는 시장 국면에 따라 손실이 몰려 오는 경향이 있어 연패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과거 백테스트의 MDD는 미래 MDD의 하한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실 한도 수치는 예시이며, 계좌 규모와 생활 자금 여부에 따라 정합니다.
6실제 데이터로 보기
코스피 지수 자체도 고점을 회복하기까지 수년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실제 종가로 계산한 드로다운입니다.
7회복 수익률 계산기
손실률을 넣으면 원금을 되찾는 데 필요한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식은 이 페이지 2장과 같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최대 낙폭 대비 수익을 재는 칼마·MAR 비율은 성과 지표를 참고하세요.
다른 분류에서 이어 볼 페이지: 청산 메커니즘과 청산 히트맵 · 표준편차 · 역사적 변동성(HV)
참고한 자료: J. L. Kelly Jr., “A New 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Rate”(1956, 켈리 기준). 그 밖의 내용은 특정 자료를 직접 인용하지 않은 일반 개념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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