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가격 · 자동 디레버리징
먼저 볼 것 청산 메커니즘과 청산 히트맵
무기한 선물의 청산은 차트의 체결가가 아니라 마크 가격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청산 손실을 보험기금으로도 메우지 못하면, 거래소는 반대편의 이익 중인 고레버리지 포지션부터 강제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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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무기한 선물 거래소의 차트에 보이는 가격은 대개 마지막 체결가입니다. 그러나 청산과 미실현 손익은 대부분 마크 가격(mark price)으로 계산합니다. 한 거래소의 호가창이 순간적으로 비어 체결가가 튀어도, 그것만으로 대량 청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는 장치입니다(청산).
그래도 청산 물량을 시장에서 다 받아 주지 못하고 보험기금까지 바닥나면, 거래소는 반대편에서 이익을 보고 있는 포지션 일부를 강제로 줄입니다. 이것이 자동 디레버리징(ADL, auto-deleveraging)입니다. 이 사이트의 시장 폭 페이지에 나오는 ADL(상승·하락 종목 수 누적선, advance-decline line)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2마크 가격 계산 (바이낸스 기준)
P1 = 가격 지수 × (1 + 직전 펀딩비 × 다음 펀딩까지 남은 시간 ÷ 8)
P2 = 가격 지수 + 30초 이동평균 베이시스
베이시스 = (최우선 매수호가 + 최우선 매도호가) ÷ 2 − 가격 지수, 1초마다 측정
바이낸스 FAQ(2026-01-15 갱신)의 설명입니다. 가격 지수는 여러 현물 거래소 가격을 거래량 가중으로 모은 값이고, 세 값의 중앙값을 쓰기 때문에 하나가 튀어도 마크 가격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시장이 극단적으로 움직일 때는 P2를 대신 쓸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식의 세부(8시간 기준, 측정 주기)는 거래소마다, 그리고 계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3자동 디레버리징(ADL) 순서
| 항목 | 바이낸스 | 바이비트 |
|---|---|---|
| 언제 | 청산 주문을 시장이 받아 주지 못하고 보험기금으로도 메울 수 없을 때의 마지막 단계 | 보험기금이 8시간 최고치 대비 정해진 비율 이상 손실을 보거나(손실 발동선), 기금이 0 이하가 될 때 |
| 누가 먼저 | 순위 = 수익률 × 실효 레버리지(손실 중이면 수익률 ÷ 레버리지) | 격리 마진: 수익률 × 포지션 증거금률, 교차 마진: 수익률 × 계정 유지증거금률(손실 중이면 나눔) |
| 어떻게 | 파산 가격으로 포지션 일부를 강제 종료, 수수료 없음, 미체결 주문 취소 | ADL 당한 쪽은 메이커 수수료, 청산된 쪽은 테이커 수수료 |
| 표시 | 순위 표시등 | 1~5칸 표시등 |
바이낸스에서 수익률은 미실현 손익 ÷ |명목 가치|, 실효 레버리지는 |명목 가치| ÷ (잔고 + 미실현 손익)입니다. 결국 크게 이기고 있으면서 레버리지가 높은 포지션이 가장 먼저 줄어듭니다. 바이낸스는 코인 마진(COIN-M) 계약이 ADL에 더 노출되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바이비트 도움말(2026-04-13 갱신)의 예: 8시간 최고 20,000이던 보험기금에 발동선 30%, 해제선 25%가 설정되어 있을 때, 8,000의 손실이 남은 청산(증거금 1,000)을 받으면 기금 손실률이 35%가 되어 ADL이 발동하고, 부족분 일부를 상대편 사용자가 메우게 됩니다. 이 예처럼 발동선은 계약·시점마다 다르게 설정됩니다.
4매매 활용 예시
· 위험: 반대편 롱의 대량 청산이 시장에서 다 소화되지 않으면 이 포지션은 파산 가격으로 일부 강제 종료되어, 계획한 목표가까지 갖고 갈 수 없게 됩니다.
· 대응: 수익 일부를 실현하거나(부분 청산) 레버리지를 낮춰 순위를 내립니다. 두 방법 모두 거래소 도움말이 ADL 노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 차트 읽기: 체결가 꼬리만 보고 손절가를 정하지 말고, 거래소가 보여 주는 마크 가격 선을 함께 띄워 두고 그 기준으로 청산 가격과의 거리를 잽니다.
5주의점 ·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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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Binance FAQ(Mark Price, 2026-01-15 갱신), Binance 도움말(Auto-Deleveraging), Bybit 도움말(Auto-Deleveraging, 2026-04-13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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