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뒤 되돌림과 실패 패턴
먼저 볼 것 헤드앤숄더 · 역헤드앤숄더 · 삼각형 (대칭 · 상승 · 하락)
패턴 돌파 뒤 가격이 돌파선까지 되돌아오는 현상(스로백·풀백)과, 돌파가 곧 실패하고 반대 방향으로 이탈하는 '실패 패턴'을 다룹니다. 둘 다 흔하게 일어나므로 진입과 손절 규칙에 미리 반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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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돌파는 한 번에 깔끔하게 진행되는 경우보다, 돌파선 근처로 한 번 되돌아와 '확인'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향 돌파 뒤 되돌림을 스로백(throwback), 하향 이탈 뒤 되돌림을 풀백(pullback)이라고 부르는 것이 Bulkowski식 용어입니다(일반적으로는 둘 다 '리테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한편 돌파가 아예 실패해 반대쪽으로 패턴을 이탈하면 실패 패턴(busted pattern)이 됩니다. Bulkowski는 이탈 방향으로 10% 이상 가지 못하고 되돌아 반대쪽 경계를 종가로 넘는 경우를 실패 패턴으로 정의하고, 실패 뒤의 움직임이 오히려 원래 패턴보다 강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2정의
| 현상 | 정의(이 페이지 기준) | 흔한 대응 |
|---|---|---|
| 스로백 | 상향 돌파 뒤 대략 한 달 안에 돌파선 근처까지 되돌아옴 | 되돌림에서 지지 확인 후 추가 진입 |
| 풀백 | 하향 이탈 뒤 이탈선 근처까지 되돌아옴 | 이탈선이 저항으로 바뀌는지 확인 후 매도 |
| 실패(busted) 패턴 | 이탈 방향으로 10% 미만 움직인 뒤 반전해 반대쪽 경계를 종가로 넘음 | 원래 방향 포지션은 즉시 정리, 반대 방향 돌파를 새 신호로 검토 |
대표 수치(Bulkowski, 강세장): 헤드앤숄더 천정은 하향 이탈 뒤 풀백이 약 68%, 바닥은 상향 돌파 뒤 스로백이 약 65%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는 되돌림이 있는 경우 이후 성과가 나빠지는 경향도 함께 보고합니다. 또 그의 실패 패턴 조사에서는 한 번 실패(single bust)하는 경우가 약 19%, 두 번·세 번 실패는 각각 약 1%로 드물었다고 소개합니다.
3해석
되돌림이 흔하다는 사실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 돌파 직후 바로 진입하면 되돌림 때 손절에 걸리기 쉬우므로 손절을 돌파선 바로 아래에 붙이지 않습니다. 둘째, 되돌림을 기다려 진입하면 더 좋은 가격과 짧은 손절을 얻을 수 있지만, 강한 종목은 되돌림 없이 가 버려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규칙으로 미리 정합니다.
실패 패턴은 '많은 사람이 같은 방향을 예상했다가 틀린' 상황입니다. 그들의 손절과 포지션 전환이 반대 방향 움직임을 키우기 때문에, 실패 신호를 새로운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되돌림의 '기간'과 '근처'의 기준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실패 패턴의 10% 기준은 Bulkowski가 비교를 위해 정한 임의의 기준입니다.
수치는 미국 주식 표본의 결과이며 다른 시장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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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고점을 잠깐 넘겼다가 되밀리는 실패한 돌파를 규칙화한 방법은 1-2-3 규칙과 2B 패턴에서 다룹니다.
참고한 자료: Thomas N. Bulkowski『Encyclopedia of Chart Patterns』, ThePattern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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