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선 · VR (거래량 비율)
먼저 볼 것 RSI (상대강도지수)
국내 HTS에서 오래 쓰여 온 두 가지 지표입니다. 투자심리선은 최근 며칠 중 오른 날의 비율로 과열·침체를, VR은 상승일 거래량과 하락일 거래량의 비율로 매수·매도 세력의 균형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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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두 지표 모두 가격의 '크기'보다 '횟수'나 '거래량 배분'에 주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투자심리선은 연속으로 오르는 날이 많아질수록 시장 참여자의 심리가 한쪽으로 쏠린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VR은 오른 날의 거래량과 내린 날의 거래량을 비교해, 매수 쪽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합니다. 두 지표는 국내 증권사 HTS 교육 자료에서 자주 소개되며, 해외 자료에서는 비중이 낮습니다.
2공식과 관행적 기준
| 지표 | 관행적 해석(국내 자료) |
|---|---|
| 투자심리선 | 75% 이상 과열, 25% 이하 침체로 보는 경우가 많음 |
| VR | 150% 안팎이 보통, 70% 이하 바닥권, 450% 초과 과열권으로 보는 것이 국내 자료의 일반적 기준(300~350%부터 과열로 보는 자료도 있음) |
계산 예
| 최근 10일 등락 | 상승일 수 | 투자심리선 |
|---|---|---|
| ↑↑↓↑↑↑ 보합 ↑↑↓ | 7일 | 70% |
| ↑↑↑↑↑↑↑↑↓↑ | 9일 | 90% |
| ↓↓↑↓↓ 보합 ↓↓↑↓ | 2일 | 20% |
| 상승일 합 | 하락일 합 | 보합일 합 | VR |
|---|---|---|---|
| 300 | 200 | 40 | (300 + 20) ÷ (200 + 20) × 100 ≈ 145% |
| 160 | 240 | 20 | (160 + 10) ÷ (240 + 10) × 100 = 68% |
이 예에서는 보합일을 상승일로 세지 않았습니다. VR은 보합일 거래량을 반씩 나눠 양쪽에 더하므로, 보합일이 많은 종목은 VR이 100% 쪽으로 끌려옵니다.
3해석
투자심리선은 상승폭과 무관하게 '오른 날 수'만 세므로, 작은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와 큰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독 신호보다는 단기 과열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씁니다. VR은 바닥권 판단에 더 자주 쓰이는데, 하락일 거래량이 상승일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태가 오래가면 매도 에너지가 소진될 때가 가까워졌다고 해석합니다.
두 지표 모두 기준 수치는 관행일 뿐이며, 종목의 거래 특성(거래량 변동성, 상하한가 제도)에 따라 극단값이 달라집니다.
4매매 활용 예시
5주의점 · 한계
관행적 기준 수치는 출처마다 다릅니다.
거래량 데이터가 특이하게 튀는 날(블록딜, 지수 편입)은 VR을 왜곡합니다.
투자심리선은 크기 정보를 버리므로 정보량이 적습니다.
두 지표 모두 해외 자료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아, 기준값의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합니다. 과거 데이터로 해당 종목의 분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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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사이트 자체 계산(본문 [사이트 계산]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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