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 하락 삼법형
먼저 볼 것 윈도 (상승 · 하락 창)
장대봉 뒤 작은 반대 방향 봉 몇 개가 첫 봉의 범위 안에서 쉬어 가고, 다시 같은 방향 장대봉이 첫 봉 종가를 넘어서는 다섯 봉 지속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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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삼법형은 '쉬어 가는 것도 추세의 일부'라는 생각을 캔들로 표현한 것입니다. 첫 장대봉 이후 차익 실현으로 작은 반대 봉들이 나오지만, 이들이 첫 봉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지막 장대봉이 다시 추세를 이어 갑니다. 차트 패턴의 깃발형을 아주 짧게 압축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본 이름
일본에서는 상승형을 上げ三法(あげさんぽう), 하락형을 下げ三法(さげさんぽう)이라고 부릅니다. 둘 다 酒田五法의 다섯 법칙(三山·三川·三空·三兵·三法) 가운데 ‘三法’에 속합니다. 다만 일본 해설도 강조점이 갈립니다. 노무라증권·다이와증권 용어집은 三法을 ‘방향이 엇갈릴 때는 쉬며 지켜보라’는 원칙으로 설명하고, OANDA 재팬 해설은 장대 양봉 뒤 작은 음봉 셋이 그 범위 안에 머물고 다시 양봉이 나오는 구체적인 배열(이 페이지의 상승 삼법형과 같은 모양)로 설명하면서 가운데 봉들을 ‘休むも相場(쉬는 것도 매매)’로 풀이합니다.
2형성 조건
| 상승 삼법형 | 하락 삼법형 | |
|---|---|---|
| 1봉 | 장대양봉 | 장대음봉 |
| 2~4봉 | 작은 몸통(주로 음봉) 2~4개, 모두 1봉의 고가~저가 범위 안 | 작은 몸통(주로 양봉) 2~4개, 모두 1봉 범위 안 |
| 5봉 | 장대양봉, 종가가 1봉 종가 위 | 장대음봉, 종가가 1봉 종가 아래 |
중간 봉의 개수는 엄격하게 세 개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고 마지막 봉에서 늘면 이상적입니다.
엄격한 정의(Bulkowski 식별 기준)
상승 삼법: 키 큰 양봉 → 첫 봉의 고가~저가 범위 안에서 점점 낮아지는 작은 봉 세 개(둘째와 넷째 봉은 음봉, 셋째는 색 무관) → 첫 봉 종가보다 높게 마감하는 양봉. 하락 삼법은 뒤집은 모양입니다.
변형
가운데 작은 봉이 둘이나 넷 이상인 경우는 자료마다 허용 여부가 다릅니다. 가운데 봉들이 첫 봉 범위를 벗어나 갭을 두고 쉬면 매트 홀드에 가깝습니다.
확인 규칙
다섯째 봉이 첫 봉 종가를 넘는 것 자체가 확인입니다. 통계상 이탈은 그 뒤 종가가 다섯 봉 전체 최고가 위로 가는 것입니다.
3해석
중간 봉들이 첫 봉의 저가(상승형 기준)를 지켰다는 것은 조정이 얕았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봉이 첫 봉 고가까지 넘어서면 추세 재개의 확신이 더 큽니다. 반대로 중간 봉 하나라도 첫 봉 범위를 벗어나면 정통 삼법형이 아니며, 조정이 깊어질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Bulkowski 표본에서 나온 결과
| 패턴 | 전통적 해석 | 그의 시험 결과 | 순위 (출현 빈도 · 종합 성과) |
|---|---|---|---|
| 상승 삼법 | 상승 지속 | 상승 지속 74% | 빈도 88위 · 성과 94위 (103개 중) |
| 하락 삼법 | 하락 지속 | 하락 지속 71% | 빈도 91위 · 성과 89위 (103개 중) |
순위는 그가 시험한 103개 패턴 중 순위입니다(1위가 성과가 가장 좋고, 빈도는 1위가 가장 흔함). 반전·지속 판정 기준과 이 수치를 실제 매매에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캔들 공통 한계에 정리했습니다.
지속 비율은 70%대로 높지만 종합 순위는 89·94위로 최하위권입니다. 방향은 자주 맞지만 이탈 뒤 움직임이 작았다는 뜻이며, 출현 빈도도 90위 안팎으로 드뭅니다.
그의 책에 실린 관찰(상승 삼법): 큰 추세가 상승일 때만 매매하라고 권하고(638쪽), 마지막 봉의 꼬리가 긴 경우가 성과가 좋았습니다(637쪽).
4매매 활용 예시
숫자로 따라가 보기(합성 예시)
아래 숫자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값입니다. 실제 종목이나 실제 날짜가 아닙니다.
| 봉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판정 |
|---|---|---|---|---|---|
| ① | 98 | 100.2 | 97.8 | 100 | 맥락 |
| 첫 봉 | 100 | 106.2 | 99.6 | 106 | 키 큰 양봉 |
| 둘째 | 105.6 | 105.9 | 104.2 | 104.5 | 작은 음봉 |
| 셋째 | 104.4 | 104.8 | 103.1 | 103.6 | 작은 음봉 |
| 넷째 | 103.5 | 103.8 | 102 | 102.4 | 작은 음봉 |
| 다섯째 | 102.6 | 108.4 | 102.4 | 108 | 돌파 양봉 |
| 다음 봉 | 108.1 | 109.2 | 107.8 | 109 | 상향 이탈 |
종가 104.5 → 103.6 → 102.4 점점 낮아짐 ✓
다섯째 종가 108 > 첫 봉 종가 106 ✓
다음 봉 종가 109 > 패턴 최고가 108.4 → 상향 이탈
손절을 가운데 봉의 최저가 102 아래에 두면 다섯째 봉 마감가 108 기준 위험 폭은 6포인트입니다. 그의 통계(종합 94위)를 생각하면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가까운 저항까지만 노리는 편이 맞습니다.
5주의점 · 한계
캔들 패턴은 단독 신호로 쓰지 않고 지지·저항, 추세, 거래량과 함께 봅니다. 모든 캔들 페이지에 해당하는 한계는 캔들 공통 한계에 모았습니다.
완성까지 다섯 봉이 필요해 진입이 늦고, 흔하게 나오는 패턴은 아닙니다.
중간 봉이 많아지고 범위가 넓어지면 박스권이나 깃발형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가운데 봉이 첫 봉 저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삼법으로 세는 실수. 범위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 높은 지속 비율을 큰 수익으로 읽는 실수. 종합 순위는 최하위권입니다.
- 三法을 ‘다섯 봉 배열’ 하나로만 이해하는 실수. 일본 해설에서는 쉬어 가라는 원칙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더 높은 곳에서 쉬는 변형은 매트 홀드, 갭을 메우는 지속형은 갭 삼법에서 다룹니다.
다른 분류에서 이어 볼 페이지: 깃발형 · 페넌트형 · 직사각형 (박스권)
참고한 자료: Thomas N. Bulkowski, ThePatternSite.com 캔들 패턴별 페이지(2026년 10월 확인), Thomas N. Bulkowski『Encyclopedia of Candlestick Charts』(쪽수는 그의 사이트 표기 기준), 일본 증권사·투자 교육 사이트의 캔들 용어 해설(마넥스증권, IG 재팬, 다이와증권, 노무라증권, OANDA 재팬, iFinanc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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