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드라이브 패턴
같은 방향으로 비슷한 크기와 간격의 '밀어내기(드라이브)'가 세 번 나온 뒤 반전하는 패턴입니다. 가격 비율과 함께 시간 대칭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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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념
스리 드라이브는 하모닉 해설서에서 꾸준히 다루는 패턴이며, XABCD처럼 다섯 점을 쓰지 않고 '세 번의 밀어내기'라는 리듬에 주목합니다. 추세가 끝나 갈 때 시장은 비슷한 크기의 시도를 몇 차례 반복하다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패턴은 그 반복을 비율과 시간으로 측정하려는 시도입니다. 세 번째 드라이브는 대개 앞의 드라이브보다 힘이 약하며, 모멘텀 지표에서 다이버전스가 함께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엘리엇의 종결 대각삼각형과 겉모습이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2비율 · 시간 조건
| 구간 | 조건(대표값) |
|---|---|
| 드라이브 1 → 반등 A | A는 드라이브 1의 0.618 되돌림이 기본(0.786까지) |
| 반등 A → 드라이브 2 | 드라이브 2는 반등 A의 1.27~1.618 확장 |
| 드라이브 2 → 반등 B | B는 드라이브 2의 0.618~0.786 되돌림 |
| 반등 B → 드라이브 3 | 드라이브 3은 반등 B의 1.27~1.618 확장 |
| 시간 | 세 드라이브와 두 반등이 걸린 시간이 대체로 비슷함(시간 대칭) |
세 드라이브의 크기도 서로 비슷한 것이 이상적이며, 각 드라이브가 직전 극점을 조금씩만 넘어서는 '힘 빠진 신고점(신저점)' 모양이 전형입니다.
비율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해설 자료 가운데는 되돌림 0.618, 확장 1.27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많고, 이 페이지의 표처럼 0.786과 1.618까지 허용 범위로 두는 자료도 있습니다. [출처 간 차이] 이 사이트의 기본값 위 표처럼 되돌림 0.618, 확장 1.27~1.618을 대표값으로 두고 되돌림은 0.786까지 허용합니다.
3해석
가격 비율보다 리듬이 핵심입니다. 드라이브 간 간격이 크게 다르거나 세 번째 드라이브가 오히려 가장 강하다면 패턴의 전제가 약합니다. 세 번째 드라이브의 확장 목표와 이전 지지·저항, RSI·MACD 다이버전스가 같은 구간에 모이면 반전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패턴이 실패하면 네 번째 드라이브가 나오며 추세가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전 확인은 마지막 반등(B) 지점을 되넘는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매매 활용 예시
목표 구간 계산
| 단계 | 계산 | 가격 |
|---|---|---|
| 반등 A(0.618) | 18,000 + 0.618 × 2,000 | 19,236 |
| 드라이브 2(1.27) | 19,236 − 1.27 × 1,236 | 약 17,666 |
| 반등 B(0.618) | 17,666 + 0.618 × 1,570 | 약 18,636 |
| 드라이브 3(1.27) | 18,636 − 1.27 × 970 | 약 17,404 |
| 드라이브 3(1.618) | 18,636 − 1.618 × 970 | 약 17,067 |
세 번째 드라이브의 대기 구간은 약 17,067~17,404입니다. 시간도 함께 셉니다. 드라이브 1이 10봉, 드라이브 2가 11봉 걸렸다면 드라이브 3도 대략 9~12봉 근처에서 끝나는지 봅니다. 가격 목표에 도달했더라도 시간이 크게 어긋나면(예: 4봉 만에 급락) 이 패턴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이트 제안]
5주의점 · 한계
비율 범위가 넓어 어떤 하락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시간 대칭과 다이버전스 같은 추가 근거 없이 쓰지 않습니다.
출처마다 확장 비율(1.27 또는 1.618)과 되돌림 기준의 허용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더 알아보기
세 번의 밀어내기와 비슷한 모양은 엘리엇 대각삼각형에서도 다룹니다.
참고한 자료: Scott M. Carney, HarmonicTrader.com 패턴 해설 페이지와 『Harmonic Trading Vol. 1』(2004), H. M. Gartley『Profits in the Stock Market』(1935), Roy Batchelor·Richard Ramyar, ‘Magic numbers in the Dow’(Cass Business School,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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